임재희⁄ 2026.03.23 17:43:16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익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은행은 김성주 은행장이 23일 ‘청소년 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활동으로, 금융권과 다양한 기관·인사들이 참여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청소년 보호와 불법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캠페인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김 행장은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은행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전한 금융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