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3.27 13:53:55
춘해보건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26일 교내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제4기 춘해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 기본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영순 단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1년간 전개될 봉사활동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봉사단은 발대식에 앞서 춘해학사와 원룸촌, 곡천천 인근 마을 등 주민 생활권을 정비하는 ‘플로깅(Plogging)’을 실시하며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해 단원들을 격려한 주보령 웅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학생들의 노력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영순 춘해연합봉사단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연합봉사단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출범한 춘해연합봉사단은 대학 내 자발적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봉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