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6.04.14 10:59:31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18일 신규 어트랙션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패밀리형 어트랙션 3종에 이어 강렬한 스릴을 선사하는 스릴 어트랙션을 이번에 오픈해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그동안 롯데월드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몰입감을 전하는 체험형 어트랙션도 내달 오픈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파이러츠스윙십’은 짜릿한 스릴의 대명사로 꼽히는 바이킹으로, 최고 각도 75도로 치솟아 온몸 가득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파이러츠스윙십’은 워터 어트랙션 ‘자이언트스플래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수로를 향해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어트랙션과 맞닿을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스릴을 즐기는 강심장에게 색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해 강렬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에는 3D 모션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포비든캐슬’이 로얄가든 존에 들어선다. 로리캐슬 옆에 위치한 ‘포비든캐슬’의 외관은 어트랙션 네이밍에 사용된 ‘금지된’을 의미하는 단어인 ‘포비든(forbidden)’처럼 사람의 발길이 끊기며 폐허된 성을 연상시켜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비든캐슬’ 안으로 들어서면 차량 탑승물, 그리고 전면과 양옆, 3면을 감싸는 대형 커브드 스크린의 3D 모션 시뮬레이터가 설치돼 있다. 높이 5m 길이 38m의 스크린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룡 섬 탐험을 테마로 한 3D 영상이 송출된다.
모션 시뮬레이터는 약 1m의 상하 움직임과 최대 26도 회전, 그리고 최대 20도까지 기울며 화면 속 입체적인 장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금방이라도 덮칠 듯한 공룡을 아슬하게 피해가는 차량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공룡과의 충돌을 모션으로 구현해 긴장감 가득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부산은 신규 어트랙션 오픈과 더불어 야간 방문객을 겨냥한 야간 특화 콘텐츠도 강화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 with GLorry Lights’, 그리고 EDM DJ 파티가 릴레이로 펼쳐질 예정이다.
‘불꽃놀이 with GLorry Lights’는 멀티미디어 맵핑쇼 ‘GLorry Lights’와 불꽃놀이를 결합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해,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이며 손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DM DJ 파티는 퍼레이드 댄서들이 함께해 테마파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EDM DJ 파티를 만들어내고, 또한 매주 새롭게 구성되는 인기 DJ 라인업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