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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제6회 지방자치·분권실현 정책제안 공모 ‘대상’

중국학과 학생들 대상‧우수상, 장려상 받아

cnbnews손민지⁄ 2021.11.19 16:05:27

(왼쪽부터) 권태훈, 정하늘, 김현희, 김은영 학생 (사진=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중국학과 학생들이 제6회 지방자치·분권실현 정책제안 공모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일보사와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가 최근 개최한 이번 공모에서 부경대 중국학과 권태훈·정하늘 학생(지도교수 서창배)이 ‘제로 웨이스트를 반영한 용기충전소 설치를 통해 살기 좋은 친환경 부산 도시 이미지 조성 방안’으로 상금 300만원과 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부산시의 쓰레기 처리에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는 점에 착안해 낭비를 제로(0)로 만드는 ‘제로 웨이스트샵’을 부산시에 설치하자는 정책을 제안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이 제안한 정책은 제품을 담은 용기를 한 번 쓰고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제로 웨이스트샵’을 도입해 환경오염 예방과 친환경 소비 실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는 아이디어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같은 학과 김은영(박사수료) 씨는 ‘메가BUGi 전략을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활성화 방안 연구’로 상금 150만원의 우수상을 받았다. 학과 김현희·이찬영 학생은 ‘부산의 플랜B를 꿈꾸다-부산 어르신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활성화와 지방분권 강화 및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제반분야를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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