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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화 근보 대표, 동아대 경영대학 발전기금 릴레이 45호 기부

MBA 54기로 학업 열의 불태워… “기부금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소중히 쓰이길”

cnbnews손민지⁄ 2021.11.23 13:10:51

(왼쪽부터) 심미화 근보 대표와 김현준 동아대 경영대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심미화 근보 대표가 경영대학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다우이스트 기프트(DAUist Gift) 고액 릴레이 기부 제45호 주자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경남에서 철구조물 제작설치와 공장건물 신·증축 전문기업을 운영 중인 심 대표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MBA(석사학위과정) 54기로 입학해 학업에 열중하며, 체육1부장을 맡아 원우들의 화합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부민캠퍼스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심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하고 싶은 공부를 다 하지 못해 늦게 학부과정을 마친 후 최근 동아대 MBA에 입학했다”며 “경영대 학생들이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준 학장은 “기업을 운영하며 학업에도 성실히 임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부한 발전기금은 교육환경 개선을 포함한 경영대학 교육혁신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 다우이스트 기프트 고액 릴레이 기부는 동문이나 기업인의 도움으로 좋은 교육환경에서 ‘다우이스트(DAUist, 동아대 경영인)’를 길러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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