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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위한 간담회 개최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최인호, 김정호 국회의원 등 참석…기술전문가 초청 토론 실시

cnbnews이선주⁄ 2022.05.17 15:36:24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기술전문가 긴급 간담회가 1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김정호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사진=변성완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제공)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가덕신공항은 누가 뭐라 해도 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성과물"이라며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가 2035년으로 늦춰진다는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책임은 박형준 후보에 있다"고 비판했다.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기술전문가 초청 긴급 간담회가 1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개최됐다.

 

민주당 부산시당 가덕신공항 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최인호, 김정호 국회의원,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임종철 부산대 교수, 황은아 미래지반연구소 등 학계 및 기술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 가덕신공항 개항 시기가 2029년에서 2035년으로 연기된 데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한 기술적 검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 부산시당 가덕신공항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의원은 박 후보의 플로팅 공항 주장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플로팅 방식은 이제 공법으로서의 실현 가능한 초기 단계로 알고 있다"며 "그것도 방파제 정도의 수준에서 접목시킬 수준"이라고 말하고,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변 후보와 국회의원들은 2030 부산엑스포와 부울경 메가시티 성공을 위해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2029년에 개항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변 후보는 "정부 약속대로 2029년 개항 이뤄져야 한다"며 "오늘 기술검증단 이야기를 경청하고, 후보 및 민주당 차원의 결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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