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영⁄ 2024.12.05 17:20:43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 강조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12월 안전 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2월 안전 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은 부산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 기관을 포함하여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제별 캠페인(△안(安)며들기 캠페인 △4대금지 캠페인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실시해 주변 산업단지 등 근로자와 지역 시민들에게 산업안전보건 메시지를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