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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드론 활용해 점검 사각지대 확인…이달부터 레미콘제조업·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 30개소 대상

cnbnews손혜영⁄ 2025.03.10 14:31:45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사진=낙동강청 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비산(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소재하는 비산먼지 다량 배출업종인 레미콘 제조, 콘크리트제품 제조, 건설폐기물처리업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3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점검에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평소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효율을 높인다.

또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의무 이행 여부와 함께 방진벽(막), 세륜·세차시설, 통행 도로의 살수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실태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흥원 낙동강청장은 “개학, 가족 나들이 등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비산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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