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2025.03.10 14:37:45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 모두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후준비서비스란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4대 영역에 대한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말하며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는 사전 진단을 통해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해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 재무 및 비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영역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연금 강창남 본부장은 “2015년 제정된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우리 공단은 노후준비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전담직원을 양성하고 있다”며, “국민연금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에는 노후준비상담사 4870명, 사회복지사 2206명, 재무설계사 1179명 등이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