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 2025.03.17 14:54:16
국립창원대학교는 17일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첨단분야 연구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연구인력혁신센터)는 2024년도에 인턴 수행 후 정규직 전환 단계를 거쳐 71%의 정규직 전환률을 달성했다.
또한 2024년에는 자연·공학·의약 계열만 신청 가능했으나 2025년부터는 4년제 전 계열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국내 대학에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을 경우 신청 가능하게 돼 신청 자격의 폭을 넓혔다.
본 사업은 예비연구인력과 참여기업의 매칭, 인턴, 정규직 채용으로의 연계 과정이 진행되며 연구인력의 R&D역량 강화를 위해 인턴기간 동안 공통교육 및 심화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정규직 채용 후에는 R&D프로젝트 연구비를 지급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한다.
본 사업의 책임자인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 박종규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경남도내 청년들이 준비된 R&D 연구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인턴 후 정규직 채용에 성공해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인턴 기간(2개월) 동안 월최저시급액 이상의 급여를 지급한다. 신청 및 교육에 관한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연구인력혁신센터)로 문의하거나 모집공고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