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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그룹, 영남 산불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억2천만원 기부

넥센타이어, 순직 공무원 유가족 위해 창녕군청에 위로금 2천만원 전달

cnbnews손혜영⁄ 2025.04.03 13:05:58

2일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식에서(왼쪽부터)성낙인 창녕군수, 김남균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그룹은 지난 2일 최근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경남 산청군 일대의 산불 진화 작업 중 안타깝게 순직한 창녕군청 소속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창녕군청에 위로금 2천 만원을 전달했다.

넥센그룹은 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평소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내외 재난 발생 시에도 피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관계자는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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