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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공단·NC구단, 야구장 사고수습 합동대책반 운영

유가족 지원·정밀안전점검·재발방지 대책 등 추진

cnbnews최원석⁄ 2025.04.03 23:20:42

창원시설공단과 NC구단 합동 안전점검 모습. (사진=공단 제공)

경남 창원시와 시설공단, NC다이노스 3개 기관은 최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 등 이들 3개 기관은 2일과 3일 이틀간 협의에 따라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안전확보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우선 합동대책반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인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대책반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창원NC파크 구장 전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외부 전문 안전기관에 의뢰해 낙하 위험물은 물론 고소 구조물 등 관람석과 주차장 등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NC구단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창원NC파크 외관에 설치된 전체 루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3일에는 공단과 NC구단 안전담당자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건물 외벽과 조형물, 광고판 등을 비롯해 관람석 상부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 위협 요소를 살폈다.

이경균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창원시, NC구단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안전조처를 통해 시민들과 야구팬 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야구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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