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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 3년 수익률 최상위권

cnbnews임재희⁄ 2026.02.20 11:00:03

BNK삼성전자 중소형 펀드 홍보 이미지.(사진=BNK자산운용 제공)

BNK자산운용의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가 반도체 산업 내 구조적 성장 포인트를 균형 있게 담아내며 장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월 19일 기준 최근 3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형 중소형 펀드 50종 가운데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는 벤치마크(BM)인 코스피 대형주 30%·코스피 중소형주 35%·코스닥 35% 혼합 지수의 동일 기간 수익률(7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020년 12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 역시 동종 펀드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성과의 배경에는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운용 전략이 자리한다. 펀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코어(Core)’ 전략을 기반으로, 반도체·AI 인프라·에너지·로봇 등 성장 산업에 속한 중소형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는 대형주 비중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도 섹터가 확산되는 구간에서는 중소형 성장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초과 수익을 추구해 왔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시장을 견인하는 구간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성과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BNK자산운용은 “2026년에도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반도체 중심의 실적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삼성전자의 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세제 혜택, 자금 공급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중소형주의 반등이 기대된다”며 “이 같은 환경 변화는 펀드 운용 전략 측면에서도 유리한 여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는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BNK투자증권, 하나증권,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KB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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