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기사목록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지난해 육성기업 매출 252억원 달성

22개 기업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고용 63명·투자 9억 성과

cnbnews손혜영⁄ 2026.03.23 10:52:10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이 지난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액 252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지난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액 252억 원, 고용 창출 63명, 투자 유치 9억 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이 지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부(20.5억 원), 경남도(1억 원), 양산시(2.1억 원)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예산을 바탕으로 22개 초기창업기업에 15여 개의 특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밀착 운영한 결과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업력 3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영산대가 육성한 창업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9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의 평균 5년 생존율인 75.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영산대의 창업 지원 시스템이 기업의 단기적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경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증명했다.

여석호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와 양산시의 지원, 대학의 전문성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가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지난 2017년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을 시작으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중기부, 창업진흥원, 경남도, 양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 인쇄
  • 전송
  • 기사목록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