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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나서…민·관·경 합동 캠페인

cnbnews임재희⁄ 2026.03.26 16:33:11

20일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구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를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도중학교와 양운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윤병길 부산동부지역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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