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2026.03.27 17:36:30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