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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권 최초 전략적 투자 통한 ‘생산적 금융’ 실천

50억원 전략적 투자로 경남권 방위산업 중소 조합원들에 금융 지원

cnbnews손혜영⁄ 2026.04.02 14:39:51

1일 (왼쪽부터)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금융권 최초의 전략적 투자를 실시한다.

경남은행은 지난 1일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해군사관학교에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과 동시에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방위산업공제조합 김희철 상근부이사장, 창원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산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장기적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50억 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두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중소 방산 조합들에게 금융 지원을 한다.

특히 금융 지원 시 대출 이자 2%p와 보증료(50% 이내)를 제공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을 줄인다.

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금융권 최초로 전략적 투자를 통한 특화금융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 방산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한 경남은행장은 “국내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지역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많은 방산기업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방위산업공제조합과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 투자가 지역 방산 중소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 주력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실행 협의회’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여기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금융 모델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 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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